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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렌즈세미나]s1 푸코의 『말과사물』 일독하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9-01-07 13:06 조회3,862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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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미나]


푸-렌즈(Fou-lens) 세미나

- 미셸 푸코의 렌즈로 질문하기


고등학교에서 역사수업 시간은 저에게 수면제나 다름없었습니다.
나와는 관련 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들이 재미없게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역사는 어쩌면 현재와는 상관없는, 이미 지나간 옛 이야기들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푸코는 현재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사유했습니다.
요컨대, 역사라는 렌즈로 지금, 이곳에 질문을 던지기!
이를 통해 푸코는, ‘인간’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 ‘나’는 무엇을 통해 ‘나’임이 되는지 등등 지금의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커다란 균열을 일으켰습니다.


코의 렌즈를 통해 본 지금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푸코를 친구삼아 거닐어보는 지금 우리 시대는 어떤 풍경을 하고 있을까요? 푸-렌즈(Fou-lens) 세미나는 푸코를 프렌드(Friend) 삼아 1년을 달려보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시즌에 저희는 푸코 입문서와 함께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 푸코의 『말과 사물』을 읽습니다. 물론 잘 이해되지 않겠죠. 그래서 시즌1에서 『말과 사물』을 빠르게 한 번 훑고, 시즌2, 3에서는 관련 서적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읽습니다.


- 컨 셉 : 푸코 입문서와 함께 『말과 사물』 탐독하기
- 공부 기간 : 2019. 2. 13. ~ 4. 3. (8주)
- 공부 시간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 문 의 : 반장 추승연에게 해주세요. (ㅇ1ㅇ-5ㅇ17-ㅇ452)
- 세미나 회비 : 8만원 (8주, 청년공자 프로그램에서 공부하는 청년백수는 4만원)은

첫 날 현장에서 등록+접수하시면 됩니다.

- 읽을거리 : 1주차 :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 디디에 오타비아니, 열린 책들, 심세광 옮김
2~6주차 : 『말과 사물』, 미셸 푸코, 민음사, 이규현 옮김
7~8주차 : 『현재의 역사가 미셸 푸코』, 사라 밀스, 앨피, 임경규 옮김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은 절판입니다. 제본 필요하신 분은 반장에게 문의하세요.)

- 공부 방식 :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고, 수업이 끝나면 후기를 작성합니다.
- 세미나 참가 방법 : <푸코 세미나> 모집글 하단에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세요.

꼭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시즌 1 첫 주 공지 (2019년 2월 13일)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을 끝까지 읽어오세요.
(세미나 장소는 당일 연구실 입구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림!! 꼭 읽어 주세요!!
남산 강학원은 ‘공부=공동체’를 실험하는 현장(場)입니다. 영리 단체가 아닙니다. 남산 강학원의 모든 프로그램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참가비(회비)는 공동체 유지+활동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다시 말해 남산 강학원에서 함께 공부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모든 순간순간 공부와 공동체의 여러 인연장에 접속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까닭에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니, 참가를 희망하실 때엔 신청 전에 충분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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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겸님의 댓글

재겸 작성일

푸코 세미나 신청합니다. 말과 사물은 어렵기로 악명이 높지만 푸코를 사랑하는 일인으로서 도전해 봅니다!

추추님의 댓글

추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푸코를 사랑하는 재겸샘!^^ 상방과 연구실에서 자주 뵀지만 함께 세미나 하는 건 처음이네요.
함께 공부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ㅎㅎ

줄자님의 댓글

줄자 작성일

저도 푸코를 사랑하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말과 사물>이 엄청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지만 든든한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줄자 신청합니다!

추추님의 댓글

추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항상 밝은 에너지 듬뿍 주시는 줄자샘 환영합니다!^^ 
저도 샘과 함께라서 든든해요.ㅎㅎ

최미숙님의 댓글

최미숙 작성일

푸코의 ㅍ도 모르고, 그의 책이 얼마나 어려운지 1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냥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추추님의 댓글

추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미숙 선생님 환영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 읽는 거예요.ㅎㅎ 입문서 참고해서 함께 재미있게 공부해봐요~^^.

추추님의 댓글

추추 작성일

1주차에 읽는『미셸 푸코의 휴머니즘』은 배송일+연휴 고려해서 1월 29일 6시에 제본신청 마감하고 주문하겠습니당~!

김미자님의 댓글

김미자 작성일

저는 아직 푸코를 사랑하지 않는데..사랑할 수 있을지 아님 휑 떠날지.. 알 수 없지만ㅎ
세미나 신청해 봅니다. 도전!

추추님의 댓글

추추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 댓글에서 미자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푸코에 함께 도전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안미선님의 댓글

안미선 작성일

푸코세미나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추추님의 댓글

추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미선샘 반갑습니다!^^ 함께 재미있게 푸코를 공부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