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실 이모저모

청공자 1학기 에세이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석영 작성일18-04-02 22:55 조회289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어제는 4월의 첫째 날, 오늘은 뭐든 새로 시작하기 좋은 甲子일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절기로써도 묵은 기운을 훌훌 털어내기 좋은 춘분(春分)이라는데,

다들 묵은 기운을 털고 새 봄을 맞을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청년공자스쿨도 그저께(3/31) 1학기 에세이 발표를 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했는데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하루종일 22명의 글 발표+피드백이 있을 예정이라 아침8시부터 모인 청공 친구들


집이 멀어 아침에 오지 못한 화선샘을 제외하고 아무도 늦지 않고 제 시간에 모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세이 발표를









시작한담-.

 

 

 

 

 

 

 


 

 


에세이 발표조입니다!

어떤 피드백들이 오갔을까요? 조별 대표 피드백을 모아보았습니다. ㅋㅋ

(더 자세한 피드백 내용은 청공자의 프로 후기er 다윤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1조 - 민지, 자연, 가원

 

올 해 처음으로 에세이를 써 본 가원샘(맨 오른쪽).

가원샘은 신축일주에 인성이 3개라는데요.

에세이를 써 올때도 多인성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초안 발표 때 너무 본인 얘기가 많다는 피드백을 들었는데요. 

 그것을 적극 수용! 이번 최종 에세이에선 너무 로드클래식을 정리하듯한 글을 쓴 것이 아니냐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지 않고 책을 잘 따라간다는 건 어떤 걸까요!?

 

 



 

(2조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ㅠ)

2조 - 은진, 소담, 정희

 

토담이는 자기 말로 풀어야 할 부분을 책 인용으로 대신(!!)하여서 글을 급하게 썼다는 걸 들켰습니다! ㅋㅋ

하지만 소담이가(처녀자리+금태과) 전엔 글을 좀 빡빡하게(?), 정리하듯이 썼었는데 뭔가 바뀌는 것 같아서,

그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3조 - 유정, 지혜, 다영

 

지혜언니는 자신의 고민을 가져오는데, 그걸 바로 이야기하지 않고 어머니의 기대 이야기랑 섞어놓은것이 인위적이다.

그리고 이거 꼭 어디서 본 것 같다.. 

이건 '인이적이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ㅋㅋ


(작년 방탈출때 인이가 글을 쓸 때 마다 '친구들이~..'로 시작해서 종종 야유를 받았죠.ㅎㅎ)






인이적인 지혜언니





인이

 





 

 

(잠깐 밥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4조 - 이인, 예린, 길현

 

올 해 청공을 시작과 동시에 동국대에 입학한 길현(맨 오른쪽).

(대학 신입생이 청공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다니 거의 기적처럼 느껴지는데요. ㅎㅎ)

 길현이는 평소 말하는 것 보다 글이 훨씬 나아(?)서 철현샘이 논술 열심히 한 티가 난다, 정답을 쓰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논술을 엄청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에 '올바른', '진정한', '친하게 지내는', 등등의 바름-착한 등의 느낌이 나는 단어들을 많이 쓰기도 했지요.





 

하지만 길현이가 그렇게 올바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철현샘한테 이랬거든요.

 

철현샘-"입이 터저야하는데."

길현-"(혼잣말)입이 풍선도 아니고 어떻게 터져요."

 

 

 







 

- 아침에 분명 자기꺼 다했다고 졸면 안 된다고 했는데 조는 길현 -

 


 

다른 친구들도 이쯤되니 피곤합니다.

 

 



쉬는 시간을 틈 타 몸을 푸는 유정-예린ㅋㅋ








 

 


 

다시 힘을 내서, 5조 - 장미, 의백, 그나

 

장미샘(왼쪽)은 양자리다운 글을 보여줬는데요.

쑥 쑥 쑥 쑥 치고나가는 게 왠지 시원하고 매끄럽다는 (!)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쾌락주의-금욕주의 사이에서, 조르바가 낸 길이 어떤 건지 본론에 쓰다~가~

결론까지 힘있게 가져가지 못해서 결론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에세이-혹은 발제도 기대기대!^^


 




6조 - 화선, 추, 다윤

 

우리의 대작가 추(사진 가운데,금동)는 글이 매끄럽게 읽히긴 하지만 문제의식이 진짜 본인이 절실한 건지 모르겠다.

CHOO상적이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이적인 지혜와 추상적인 추-

 (치우샹쪅!)


 



마지막! 7조- 윤하, 석영, 예지, 호정

 



윤하의 지정토론자는 가원샘이었는데요,

 글 쓰느라 힘들었는지 우리의 윤하, 질문을 듣고


 

엉엉

ㅋㅋㅋ

 





 

 

질문을 한 가원샘은 "울리려고 질문한 게 아닌데.." 하며 굉장히 당황합니다.ㅋㅋ

이 와중에 철현샘은, "에세이하다 그래도 한 명 울었으니 다행이다."라고 하셨죠. ㅋㅋ




엉엉!

이렇게 윤하의 눈물로!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에세이 발표의 대미를 장식ㅋㅋㅋ)

 

 

 

 

 





그리고 사실 우리가 아침 8시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쟈쟝면_☆

(의백의 대단한 서빙솜씨.. )

 


쟈쟝면이 오자 일사분란, 자리를 만듭니다.



 

윤하: 짜장면! 좋아!

 

 



맛좋은 탕수육과 짜장면과 바이주!(백주)로 청년 공자스쿨 1학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에세이를 열심히 썼는데 피드백을 많이 못받아 아쉬웠다던 예린샘.

앞으로 1년간 같이 공부하며 얘기 많이 해용!^^ㅋㅋ

 


 


 

 


 

그럼, 청년공자스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