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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2학기_4주차 3교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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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봉 작성일19-05-02 21:25 조회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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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의 청스 연극후기를 맡은 지혜입니다.

후기가 너무 늦어버렸네요ㅠ


지난 주에 저희는 각 캐릭터별로 상황을 만들어서 발표를 해보았습니다.

호정이의 도른, 다영이의 소린이 함께하는 장면이네요.

상황극은 연극내용과 비슷하지만 좀더 극대화된 설정을 합니다.


이를테면 "60대의 소린이 보톡스를 맞고 싶어한다. 도른은 이것을 싫어하며 반대한다."




각 역할로서 상황극을 펼쳐보면서 인물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를 해봅니다.

나라면 절대로 하지 않았을 행동과 대사들을 해보고, 행동을 해보고~

뭐랄까 텍스트가 아닌 몸으로 캐릭터를 만나고 이해해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것들이 연극에서 그대로 쓰이지는 않을테지만

그것을 깔고서 연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욱현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소린과 도른이 어려워하자 욱현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봐봐요. 여기여기. 여기 맞으면 괜찮을 것 같지 않아요?"


너무 들이대는 욱현-소린에 당황하면서 얼어버린 호정-도른!





이번에는 역할을 바꾸어서 도른역이 되신 욱현샘, 너무 못된 도른역에 빈정상한 다영-소린 ㅎㅎ


아이를 두고서 나가려는 부인과 그것에 화내는 남편, 

상대를 계속 열받게 하기 등등


몇개의 상황극이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다들 캐릭터가 어색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또 각 캐릭터마다 시그니쳐 동작을 정하기도 했었는데요. 다음주까지 더 확실하게 다듬어오기로 했습니다.

느린 리듬으로 만들어가는 연극! 작년과는 참 다른 느낌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그니처 동작과 습관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벌써 내일이네요!!


그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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