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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TV-일지] 5월 : 강감찬TV, 새로운 코너를 꾸리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쑤기 작성일21-06-13 17:08 조회39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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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샘이나>


안녕하세요! 6월 강감찬 활동 후기로 찾아온 쑥쑥입니다.

4월부터는 저(현숙)와 빈쓰(문빈)가 한 팀이 되어 활동을 꾸려가게 됐습니다.

저희 팀은 지난 5월에 새로운 코너를 기획했었는데요.

바로바로 세미나는 샘이나 코너입니다 !!!


남산강학원&감이당 세미나의 참맛을 저희만 알고 있기 아쉬워서

널리!널리! 전파하고자! 이 코너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런 질문이 들수도 있겠네요. 세미나란 뭘까?

세미나는 보다 적극적인 공부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읽고’, ‘토론하고’, ‘발제하고’, ‘책을 통해 사람들과 관계 맺고

본인 스스로 능동적인 액션을 취해야하는 활동들로 가득하니까요.

얼핏 보기에는 어렵고 무시무시해 보여도

이 세미나의 참맛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답니다~


이 야심찬 코너의 대망의 첫 문을 열어준 세미나는

바로바로 배푸세미나!!”입니다.


(게스트 줄자쌤&서형쌤 + MC &= 환장의 케미!! )


배푸세미나는 수강생이 무려 12명이나 되는! 아주 핫한 세미나입니다.

자기배려의 달인 푸코에 대해 공부하는 세미나인데요.

배푸 세미나 분위기는 어떤지, 커리큘럼은 어떤지, 어려운 책들을 어떻게 읽어가는지 등

배푸 세미나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감찬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mB9snp7n0I


저는 4,5월간 활동을 하면서 제 습을 한 가지 발견했습니다.

바로바로 이따금씩 튀어나오는 수동적인 태도인데요...

몸이 피곤하거나 흥미가 안나는 지점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는 태도가 나옴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활동하는 빈쓰는 태도가 달랐습니다.

살림당 활동으로 극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쑥아 내가 생각해봤는데 이런 아이디어 어때?”, “언제 만나서 같이 편집할까~?”

피곤해서 시뻘게진 눈을 비벼가는 중에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동하는 빈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0


(제목: 빈의 쪽잠 - 이틀에 한번 꼴로 목격 가능)


피곤함 속에서 적극성을 잃지 않는 빈쓰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이 태도를 닮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좀 내려놓고, 빈쓰의 적극적인 태도를 따라해보았습니다.

빈쓰 언제 만날까요!”, “제가 이번에 로고 만들어 볼게욧!!” 등등


적극적으로 행동해보니 활동에 더욱 재미가 붙고,

활동에 더욱 집중력도 생기며 할동에 더욱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빈쓰와 함께 어떤 배움을 열어갈 수 있을지,

또 어떤 컨텐츠로 세상에 배움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샘샘정보통>


안녕하세요! 감감찬TV 새로운 코너를 맡게 된 샘샘정보통의 은샘샘입니다.

샘샘정보통은 남산강학원, 감이당에 다니는 선생님들(학인들)의 일상을 찾아다니는 코너입니다. 실제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당.



첫 강감찬에 첫 코너를 개설하니 미숙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질문도 명확하지 않고, 영상도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몰라서 일단 다 찍고(무려 2시간 분량), 게스트를 모셨지만 정작 스스로가 카메라 나오는 것에 어색해서 NG를 매번 내고, 편집 기간이 쏠려서 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좌절하면서도, 웃음이 퐈하핫~ 터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이 완성되었을 때는 얼마나 뿌듯했던지요~ 꼭 시청하시라구요!


첫 게스트는 한결쌤이었는데요,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실례를 많이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한결쌤은 친절하게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 힘을 받아 다음 샘샘정보통 계획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짤 수 있었지요! 정말 수월해졌습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강감찬팀의 그리고 한결쌤의 피드백을 받고 실천한 부분은 말이죠~

-컴펙트한 회의를 자주하기

-사전 질문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짜기

-질문지를 정리해서 가지고 있기

-찍을 부분을 확실하게 정하고 찍을 부분만 찍기


실제로 두 번째 게스트인 자연쌤을 촬영하고 인터뷰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매끄러운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샘샘정보통의 인트로 목소리를 녹음하는 유진언니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옷 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카메라에서 자신을 모습을 보는 것이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극복하며 촬영하고 편집하는! 자기 모습 긍정하고 넘어가는 수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아직 안 된 부분도 있겠지만!) 참으로 많은 시련과 배움이 있었네요. 샘들 어떻게 공부하며 지내샘? 샘들,학인들을 알아갈 때, 자신도 함께 알아가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편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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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하늘님의 댓글

이하늘 작성일

영상 하나를 만드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마음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피곤해도, 미숙해도 하고자 하는 마음 위에서 고민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어렵지만 ㅠ)
다들 강감찬 TV 하면서 즐거운 활동이 되면 좋겠어요~ 그럼 늘바~

남산호저님의 댓글

남산호저 작성일

ㅎㅎ 후기를 이렇게 엮어서 쓰니 더 알차네요~
두 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음!
근데 두 코너이름에 '샘'이 들어가는 것은 우연의 일치..? ^^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강감찬 ! 활동 후기도 재밌어요~ ㅋㅋㅋ
두 번째 사진에 각자의 (괴로워하는) 팀원 사진 넣은 것도 귀여움!

문리스님의 댓글

문리스 작성일

강감찬 티비 새로운 코너 기획 아주 훌륭.^^ 이제 조금씩 더 명실이 상부하게 배워 나아가 봅시다. 매 회가 항상 가장 좋은 완성이 되게!!^^ 그대들이 부끄러워하는 그대들의 목소리와 표정, 혹은 생각없는 질문과 기타 등등 서툰 모든 것들은 그대들의 청정하고 즐겁고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에 가려 잘 보이질 않게 된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