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세미나
다종다양한 텍스트들과 함께 피어나는 공부의 향연!

일반세미나 일반세미나

과학 세미나 S1. 진화로 관계 읽기 <판다의 엄지> 5주차 후기 ( 1 )

게시물 정보

작성자 앙코르석공 작성일21-06-20 07:50 조회104회 댓글0건

본문


과학 세미나 S1. 진화로 관계 읽기

<판다의 엄지> 5주차 후기 ( 1 )

 

 

3부 인간의 진화

나 자신 Homo Sapiens의 진화에 관한 내용이라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11장 인류진화의 가장 큰 한 걸음

직립보행은 진화에서 뇌의 크기 증가와 함께 완만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 뇌의 급속한 크기 증가 이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직립보행 이후 호흡변화에 따른 발성의 용이함에서 언어에 의한 지능적인 소통이 가능해 졌다. 그리고 두 손의 자유로운 사용에 따라 도구사용도 가능해 졌다.

즉 직립보행이 인류의 진화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172의 그림을 보면 원시인류라 할 수 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상악골 형태는 침팬지와 인류의 중간형태가 아니고 침팬지의 상악골형태와 거의 같다. 즉 원시인류에서 현생인류의 진화과정에는 알려진 것보다 더 큰 변화가 있었다.

 

12장 생명계의 한가운데

지구의 역사 45억년 또는 50억년만큼 우주의 예상 수명도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 진다.

 

 

4부 과학은 정치적으로 해석한다.

굴드 선생님은 4, 13141516장에 걸쳐 과학의 이론에 성차별 그리고 인종차별에 의한 정치적 해석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5부 변화의 속도

굴드 선생님은 517181920장에 걸쳐 생명 진화의 특성 또는 본질에 관해 전반적이 설명을 하였다.

진화는 점진적이 아닌 단속적 본질을 가지고 있고 진화론은 유기체의 변화에 대한 이론이라고 설명하였다.

 

 

세미나 참석자의 전체적인 평

1. 굴드선생님이 자신의 편견의 가능성을 미리 인정한 것이 좋아 보였다.

2. 여성의 뇌에 관한 내용이 재미있었다.

3. 현실에서 따온 내용을 적절히 인용하여 진화를 설명하는 굴드선생님의 글쓰는 재주가 부러웠다.

4. 다른 사람의 주장의 진위 그리고 그 내용보다 그 주장의 이유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한 후 글을 쓰는 굴드선생님의 글쓰는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5. 니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6. 통계에 목적성이 끼어 들면 의도적인 통계적 오류가 생길 수 있다.

7. 강한 편견의 밑바닥에는 무지에서 나온 깊은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새로운 것에 대한 기본적인 느낌이기도 합니다.

8. 새로운 것을 대하면 두려움도 생길 수 있지만 기대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



p.s.

컴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이 site의 글쓰기로 그냥 쓰다 잠깐 나갔다 오니 다 날려가 버려 새로 쓰고 있습니다.

적어도 6주차 세미나 시작 전 올리는 게 예의 또는 약속인 것 같아 전반부만 먼저 올립니다.


to be continued . .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