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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용맹정진-밴드 청공 스페셜

청스s4_1주차 역사 세미나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빈 작성일19-10-17 22:41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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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에 청스 마지막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이번에 읽은 역사책은 『천안문』과『시간과 공간의 문화사』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을까요? ㅎㅎ


저는 이번주에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를 발제했는데요.

제가 발제한 부분은 '시간'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여주는 장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라고 했을 때

일정하고, 균질적이고, 동일한 속도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시간'이 정말 균질적인 것일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해 소설가, 심리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줍니다!!

(정말 흥미로운 대답이 많습니다!!)

저희는 일단 소설가들이 말하는 '공적 시간'과 사적 시간'의 불일치에 대해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글쓰기를 하다보면 30분 지난 줄 알았는데 4시간이 흘렀다는 놀라운 경험과

괴로운 일을 겪을 때는 1시간이 무한히 팽창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들~

'시계'는 똑딱똑딱 일정한 속도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신체로 느끼는 혹은 우리 신체에 새겨진 시계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뒤르켐은 '사적인 시간'과 사회적 기원을 갖는 '일반적인 시간'을 갖는다고 말하는데요.

공동으로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리듬과 시간적 활동이 또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보면서 저희는 연구실에 오면서 부터 연구실의 '일반적인 시간'에 맞춰야 했던 일들을 눴는데요!

함께 리듬을 맞춰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빨리 구해야 했다는 이야기.

과거에는 휴일, 기념일을 중심으로 시간의 리듬이 구성됐다면 이제는 세미나와 학술제가 중심이 됐다는 이야기 등.

어떤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ㅎㅎ


그리고『천안문』은 다영이가 발제를 맡았는데요!

캉유웨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세상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중국!

그런데 일본에게 패배하고, 서양의 여러 나라에게 침탈을 당하고.

저희는 이런 상황속에서 어떻게 서양의 것을 배우려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 서양의 화려한 과학 기술들이 들어왔고 그것에 경탄하지 않았을지.

그리고 그것을 배워야 겠다는 마음이 확 들었던 게 아닐지. 상상해보았답니다~

저희도 스마트폰같은 것들이 새롭게 나올 때마다 놀라고 궁금해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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