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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자 용맹정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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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 신체수련 2학기 5주차 연극수업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재훈 작성일21-06-16 16:51 조회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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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용에서 공부하고 있는 장재훈입니다.


저희 연극수업은 욱현쌤께서 함께해주시죠. 


이번 일요일에 저희는 처음으로 <장명등> 2막까지 대본과 장면 설정을 하고 연습을 한 후 쌤께 보이기로 했었는데요.


욱현쌤은 일단 저희더러 플랭크 자세를 잡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대사를 낭송했습니다!


배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아! 배에 힘줘서 대사를 내뱉는 느낌은 이런 것이겠구나라는 감이 딱 오던 순간이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머리에선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렸습니다. 플랭크를 하면 곁눈질로 다른 친구들을 힐끔힐끔 봤는데 다들 잘 하고 있더라고요. 


각자 본인들의 대사도 어느정도 잘 외워왔었구요.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작년에 <광인일기>로 극을 올렸었었는데요. 오랜만에 연극연습을 하니 느낌이 묘했고 재밌었습니다.


친구들이 연기하는 것을 보고 욱현쌤께서 피드백해주신 내용들은 일단 칠판에 기록을 다 해놨었습니다.


그래야 까먹지 않거든요. 세세한 부분을 캐치해주시기 때문에 한 부분이라도 놓치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번주도 청용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극연습을 하는 시간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즐겁게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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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하늘님의 댓글

이하늘 작성일

ㅋㅋㅋ 플랭크 대사 외우기 진짜 힘들었지요~~
하지만 나는 대사가 별로 없어서 플랭크를 별로 안했다는... 이야기?
하나하나 연극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