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는 만큼 살고, 아는 대로 산다! 공부가 밥이 되고, 우정이 되고, 삶이 되는 향연! 즐거운 배움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년공자스쿨2기 청공 2기

청공 2기 1학기 8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병화 작성일18-07-12 00:31 조회77회 댓글0건

본문

1교시 - 일리아스에 이어 오뒷세이아 마지막 시간이었다.1학기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갈 줄이야ㅎㅎㅎ 고전을 벌써 두 권이나 읽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고전을 통해 삶에 대한 정의를 다시한번 내려보게 되었고 책읽는 방법도 배우게 돼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혼자였으면 반 권도 못읽었을텐데 역시 '함께'의 힘은 막강한 듯 하다. 1학기 첫시간에는 6명이었지만 지금은 어느새 11명이 됐다. 친구들이 너무 좋다. 2학기도 다같이 화이팅!


2교시 - 몸과인문학에서 '자기배려'에 대한 부분을 암송했는데 특히 '자기를 진정으로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 가장 공감됐다. 되돌아보면 회사다닐 동안은 내 자신을 내 삶 속에서 배제시키며 살아온 덕분에 행복이란 감정을 1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배려 DNA가 몸속에 뿜뿜 솟구치고있다. 직장인일 때보다 백수인 지금이 더 행복한 이유다. 공부를 해갈수록 내 마음건강도 좋아지고 있는 듯 하다.

1학기 마지막 시간이 돼서야 암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학기 때는 1학기 때 꾸준하게 하지 못한 필사와 암송을 제대로 해보여야겠다. 


3교시 - 강연들으러 가서 수업을 빠져버렸다... 담번엔 꼭 듣고말테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