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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청공 5기

청공 5기 4학기 첫째주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조은샘 작성일20-10-18 20:40 조회39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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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너무 느리게 써서 첫번째로 쓴 게 다 날라갔네요. 한 시간동안 쓴 건데... 이번 수업시간을 잊지 말라는 뜻인가봅니다. 1교시에는 공자 논어 발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문쌤과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었지요! 공자와 제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자를 휘리릭 쓰는 문썜은 멋지셨습니다. 크옷- 그리하여 저도 한자 획 쓰기를 배웠답니다. 촤-촤-앗- 한자는 왼쪽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쓰기! 동양고전은 반성문으로 에세이를 쓰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반성하고 난 뒤 전환된 나의 모습 에세이, 어떻게 전환되었는지를 쓰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꼭 참고해 둘 것입니다.

낭송시간이 다가오자 교실에서 낭송 소리가 들려왔지요. 승희와 암송한 부분이 겹쳐 서로 맞춰가면 연습했습니다. 겹치는 게 뭐그리 웃긴지 웃느라 제대로 못했지요. 이번 주의 낭송 부분은 루윈싀 축복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낭송을 하니 많이 답답했습니다.

낭송시간이 끝나면 바닥에 대짜로 붙은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저도 포함이죠. 그럼 3교시가 시작됩니다. 끙차 일어나서 대본 리딩을 시작했습니다. 아큐정전 대본을 읽었지요. 흉내내는 목소리에 서로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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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비님의 댓글

단비 작성일

공들여 쓴 후기가 날라가버렸었구만요 안타까운 일이! 가까운 미래에 한자를 촤르륵 써내려가는 은쌤을 기대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