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샘샘정보통!
이번에는 청년이 아닌 중년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감이당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곳의 공부는 어떤지,
일상과 공부를 어떻게 조율하는지 등등!
노련한 선생님들의 STORY를 시청해주세요!!
--
세 번째 게스트는 현숙샘입니다.
창원에서 서울까지 왕복 10시간의 거리를 뚫고
감이당에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도 어언 10년!
현숙샘은 그 멀고도 긴 여정 속에서
어떤 공부 이야기를 겪었을까요?
네! 두 분은 '진짜 모녀관계' 이십니다^^ 10년 공부하시면 따님분도 공부하러 오실지 알 수는 없지만^^ㅎㅎㅎ 현숙샘 말씀대로 공부업(?)을 쌓으실 수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덧붙이면 저도 이 두 모녀분이 참 부러운데요. 제가 10년 공부해서 어머니께서 공부하러 오신다면 참 좋겠습니다ㅎㅎㅎ